이번에 CCE 2024 Final 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오프라인 CTF가 처음이라 너무너무 긴장됐어요..
아침 7시 반까지 코엑스에 가야해서 3시부터 일어나 전년도 writeup 보다가 눈비비며 출발했습니다..

사람들도 너무너무 많고 모니터도 챙겨온 분들이 많아서 더더욱 긴장됐던거같아요!
더군다나 저는 웹만 풀 줄 알아서 공방전이나 다른 문제들은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내부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대회장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라고 되어있어서 찍지는 못했습니다..ㅎ
내부에는 따뜻한 커피와 다과가 제공되었어요!
자리에는 CCE 티셔츠가 제공되어있어서, 원래 입은 옷 위에 입고 대회를 진행했습니당..ㅎㅎ
사람도 정말 많고 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보니 긴장이 엄청 됏습니당
점심은 도시락으로 제공되었으며, 직원분들이 문제 풀이에 방해되지 않게 조심히 치워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회는 잘 하지는 못했습니다..ㅎ 7등을 했어요
열심히 준비했던 AD 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웹 문제에 힘을 썼어야 했는데 패치/공방 문제에 힘을 쓰느라고 시간을 너무 낭비했습니다. 심지어 패치가 잘 되지도 않았고....
다들 CCE가 처음이어서 역할 배분이 잘 안됐던거 같아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난이도가 높지 않은 문제였고, 적어도 웹 두개는 풀 수 있었던거 같은데 마지막 문제 트리거가 로컬에서 됐는데 대회가 끝나버리는... 사태가...

진짜 그 때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만 풀었어도 4~5등은 했을거같은데...(아닐수도 있음)
딱 트리거 됐을때 심장이 귀에서 뛰는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결론은,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대회에 같이 나간 팀원들과도 너무 재밋는 연합을 했고, 내년에도 또 같이 나가자는 약속을 하고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쉬운 마지막 문제도 결국 더 빨리 해결하기 못한 제 미숙함이라고 생각해서 내년에 더 강해진 모습으로 꼭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실력이 좋으면 배분이고 나발이고 잘했을거야!!!!!!
그리고 다들 좀 아쉽긴 해도 오프라인 CTF 진짜 너무 재밋다고 여운이 남은 모습으로 식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푼 문제가 두 개밖에 없기도 하고 공개 문제인지도 모르겠어서 write up은 작성하지 않고 후기로만 글을 남깁니다. 내년에도 정말 꼭 다시 나가고싶은 대회였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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